"선생님이 정리 잘해서 줬어."
내가 물어보기도 전에 자랑한다. 제니는 부러운 듯 "좋겠다~" 쳐다본다. 그러자 도니는 원래부터 주려고 했다는 듯 누나와 함께 포장을 뜯는다. 누나가 자연스레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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