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살 아니, 다섯살이 된 아들의 엘사 얼음성 이제 간결하게 만들면서도 표현을 잘 한다. 어떤모양끼리 결합해야 튼튼한지도 어느정도 파악한 것 같다. 발코니가 무너지지 않고 이렇게 안정감있게 만든건 처음인듯. 원래 사각형으로 덕지덕지 만들던 발코니였는데... 많이 발전했네. 인형이 올라가도 무너지지 않겠어. ㅋㅋ 저 계단 대용 아치는 꼭 발코니 바로 밑에 붙여야 한다고 해서 테이프로 붙였다. 자석이 있는 곳은 조금 간격이 떨어져서 아래쪽인데 굳이 디테일을 살리겠다고 막 땡깡을 부려싸서 ㅋㅋㅋ 자석을 이긴 테이프... ㅋㅋㅋ 이건 어제 만든거. 하루사이에도 업그레이드하는 엘사의 얼음성. 도니의 표현력. 더보기 계속해서 진화하는 도니의 맥포머스 엘사 얼음성 좀더 규모가 커졌다. 발코니 확장 ㅋㅋㅋ 발코니에 두 명도 들어갈 듯 ㅋ 맥포머스는 자석을 반듯하게 각을잡아서 붙여야 튼튼한데 그냥 막 붙여서 저렇게 기우뚱~~^^ 도니의 얼음성은 계속 진화한다. 투비 컨티뉴.... 더보기 맥포머스로 만든 얼음성, 두번째 네 살 아들의 요즘 취미, 맥포머스로 얼음성 만들기. 여러가지 버전으로... 매일 달라진다. 오늘은 계단이 좀더 넓다. 가운데 눈꽃모양도 있고 지붕이 뾰족해졌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크기가 커졌다. 도니가 가장 중시하는 얼음성 포인트는 바로바로 계단. ㅋㅋㅋ 어제 색칠한 엘사도 앞에 놓았다. 정말 열심히 '파랗게' 만 칠한 엘사 ㅋㅋㅋ 엘사의 이미지가 도니에게는 이런가보다. 내가 얼음성 찍고 있으니 "엄마 사진찍어줘서 고마워" 라고 말하는 도니 ㅋㅋ 더보기 맥포머스로 만든 엘사 얼음성 계단 자기 전에 이불위에 도니가 또 작품ㄹ 만들어 놨다. 간단하지만 그럴싸한게 도니 작품의 특징 ㅋ 내가 이불 잘 펴려고 건드렸다가 망가져서 저렇게 울고있다 ㅋㅋ 다시 해놨잖아~ 이제 자자~~~^^; 더보기 4살 아들이 혼자만든 맥포머스 엘사 얼음성 겨울왕국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아들이 말도없이 혼자 만들고 엄마를 부른 겨울왕국 엘사의 얼음성. 꼭대기에 별같은 것도 있고 마지막 고음지르는 발코니도 있고 계단도 있고 주요 구조부는 다 있다 ㅋ 엘사와 옷 색깔만 비슷한 인형으로 잠시 사진한장.. 그랬더니 너무 크다며 인형 들어가면 안된다고 해서 치움. ㅋ 간단하면서 잘만들었다..... 우리 도니..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도 "렛잇고" 달라고 하는데... 남자아이인데 언제까지 좋아할런지 찍어달라고 저렇게 서서 "김치" 한다 ㅋ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