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아들이 말도없이 혼자 만들고 엄마를 부른 겨울왕국 엘사의 얼음성.
꼭대기에 별같은 것도 있고
마지막 고음지르는 발코니도 있고
계단도 있고
주요 구조부는 다 있다 ㅋ
엘사와 옷 색깔만 비슷한 인형으로
잠시 사진한장..
그랬더니 너무 크다며 인형 들어가면 안된다고 해서 치움. ㅋ
간단하면서 잘만들었다.....
우리 도니..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도 "렛잇고" 달라고 하는데...
남자아이인데 언제까지 좋아할런지
찍어달라고 저렇게 서서 "김치" 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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